fnctId=bbs,fnctNo=108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기간검색 시작일 종료일 1070건, 현재페이지: 1/108 게시글 리스트 컴퓨터공학부 이진호 교수 연구팀, 자연어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자동 생성 기술 개발 새글 (사진 왼쪽부터) 이진호 교수, 김준권 학생, 김승환 학생, 정건우 학생, 이은비 학생 우리대학 컴퓨터공학부 이진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검증용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자동 생성 기술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연구 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IEEE Access』에 게재됐으며, 특히 이번 연구에는 학부 3학년 김준권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해 큰 의미를 더했다.이번 연구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검증하는 데 필수적인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자연어(사람이 쓰는 문장)로부터 자동으로 생성하고, 기존 시나리오와 병합하는 기술을 다뤘다. 기존에는 이 같은 시나리오를 수작업으로 코딩해야 했으나, 연구팀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자연어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표준 형식인 OpenSCENARIO 코드로 자동 변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또한 사고, 급정거, 돌발 장애물 출현과 같은 교란 요소(disturbance)를 시나리오에 삽입하고, 복수 시나리오를 병합해 복합적인 도로 상황을 구성하는 기능도 구현함으로써, 실제 주행 상황에 가까운 테스트 환경 조성이 가능해졌다.연구팀은 다양한 프롬프트 전략(예: 직접 지시형, 사고 유도형 질문, 사전 학습 기반 응답 등)을 활용해 희귀하고 중요한 테스트 상황을 생성했고, Gemini 2.5-flash 및 GPT-4-mini와 같은 최신 언어모델을 적용해 기술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이번 기술은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 기업의 가상 검증 및 회귀 테스트 자동화에 활용 가능성이 높아, 자율주행차 개발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진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학부생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연구의 실질적 수행 주체로 활동한 점에서 교육적, 산업적 의미가 모두 크다 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연구와 학생 중심의 R D 환경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본 논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5년 Grand ICT 연구센터」 및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2025년 11월 28일자 『IEEE Acces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 출간 관련 1. 논문 선정게재 날짜: 2025년 11월 28일2. 인터넷사이트 주소: https://ieeexplore.ieee.org/abstract/document/112712703. 논문 reference 표기: Kim, J., Kim, S., Jeong, G., Lee, E., Lee, J. (2025). Rule-Based Translation From Natural Language to OpenSCENARIO by Injecting Various Disturbance for Driving Simulator. IEEE Access, 13, 207200-207210. No. 1070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74 등록일 2026.01.19 0 한국공학대 명예박사 동문기업 모임(산박회)...십시일반 장학금 기탁 새글 우리대학 명예박사를 수여받은 동문기업인들의 모임인 '산박회(산기대 명예박사 모임)'가 후배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동문애를 실천했다. 산박회를 대표해 ㈜대창 조시영 회장(산박회 회장)과 ㈜명진산업 전병진 회장은 지난 1월 14일 본교를 직접 방문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장학금 1,500만원을 황수성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수성 총장을 비롯해 심재홍 대학원장, 이재광 기획처장, 김종률 행정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산박회 회원들은 본교가 운영하는 최고위 교육과정인 ITP(공학최고경영자교육원) 총동문으로도 활동하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왔다. 이분들은 사업가로서의 성공을 모교 후배들과 나누며 '배움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을 주도한 조시영 회장은 ITP 제2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2003년 본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전병진 회장은 ITP 제4대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7년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조시영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며 쌓은 작은 결실을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후배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 장학금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황수성 총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기업을 일구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동문 선배님들의 숭고한 뜻을 후배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며 "이러한 나눔의 정신을 본받아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화답했다. No. 1069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12 등록일 2026.01.16 0 GTEP사업단,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26 참가 새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6 소비자 가전 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에 참가해, 산학협력 기반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공유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자 기술 전시회로, 글로벌 선도 기업과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이번 CES 2026에는 GTEP사업단 소속 학생 1명이 한국공학대 산학협력 업체인 ㈜올더타임과 함께 현장에 파견되어, AI 기반 여성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The Guide) 의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학생은 약 200여 팀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상담을 보조하고, 기업 간 MOU 1건 및 LOI 1건 체결에도 직접 참여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활성화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영학전공 박민경(4학년) 학생은 세계 시장의 중심인 CES에서 기술력을 설명하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 경험은 매우 뜻깊었다 며 MOU 체결 과정에도 함께 참여해 무역 인재로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GTEP(Glob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우리대학에는 이충석 교수(경영학부)를 단장으로 무역 실습,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실무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형 무역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o. 1068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29 등록일 2026.01.16 0 ITP총동문회, 제24대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 성료 새글 우리대학 공학최고경영교육원(ITP) 총동문회가 지난 1월 14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23 24대 회장 이 취임식 및 2026년도 신년인사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황수성 총장을 비롯해 김충일 이임 회장(제23대), 전오복 취임 회장(제24대), 역대 회장단 및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용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이 취임사, 축사, 공로패 수여 등 선후배 동문 간의 화합을 다지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꾸며졌다. 황수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동문 기업들이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학이 든든한 기술 경영 파트너가 되겠다 며 동반 성장을 강조했다. 이어 제24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전오복 대륙씨저스코리아 대표는 동문 간 소통 강화와 모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ITP총동문회를 만들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한 전오복 회장은 향후 1년간 ITP총동문회를 이끌며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No. 1067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47 등록일 2026.01.15 0 국제개발협력 위해 베트남 현장 누비다 새글 우리대학은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KOICA)의 일환으로 지난 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현장활동을 운영했다.KOICA, KOTRA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현지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1 2학기 동안 학교에서 운영된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연계해 구성됐으며, 각 학기 우승팀과 성적 우수자 등 총 10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탐색은 물론, 전공 기반의 실천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학생들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하노이사무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하노이무역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하노이사무소, V-KIST(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 외상대학교(FTU) 등을 방문해 특강 및 간담회에 참여했다. 각 기관에서는 국제개발, 무역, 금융,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사업 사례와 실무 경험이 공유됐다.특히 외상대학교(FTU)에서는 사전 준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과제를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심층 토론하며, 개발협력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현지 적용성에 대해 다각도로 검증했다. 학생들은 현지의 문화와 사회적 맥락을 반영한 프로젝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 협력의 현실적인 과제들을 체험적으로 학습했다.또한 참가자들은 현장활동 기간 동안 팀별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실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진로와의 연계가능성도 탐색했다. 이를 통해 전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이충석 교수(경영학부)는 이번 해외현장활동은 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며 현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직접 점검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글로벌 진로 지원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No. 1066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51 등록일 2026.01.14 0 ‘TU후원의집’ 제86호점 ㈜에이치투테크 참여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및 버스 정보 시스템(BIS)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치투테크(대표이사 김성미)가 우리 대학의 대학 발전기금 정기 후원 캠페인인 후원의 집 에 참여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 참여로 ㈜에이치투테크는 우리 대학 후원의 집 86호점으로 등재되었으며, 우리 대학 김영곤 대외협력실장, 고희림 대외협력팀장이 ㈜에이치투테크 본사에 직접 방문하여 후원의 집 프로그램 동참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현판을 전달하는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판 전달식에는 ㈜에이치투테크의 서동진 대표이사 및 여러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에이치투테크는 공공 SI 사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IT 전문 기업이다. 특히 사람 중심의 미래 교통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통합관제시스템 및 CCTV 시스템 등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결정되었다. ㈜에이치투테크 서동진 대표이사는 미래 기술 경쟁력의 핵심인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학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에이치투테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기부해주신 정성은 우리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화답했다. 후원의 집 캠페인은 지역 사회 기업 및 소상공인이 매달 일정 금액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성된 기금은 학생들의 장학금 지급, 교육 환경 개선, 그리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된다. 한편, ㈜에이치투테크는 본사인 파주와 광명 지사를 거점으로 지속적인 R D 투자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솔루션을 공급하며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No. 1065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25 등록일 2026.01.08 0 고교 교사 대상 사업 성과 사례 공유 행사 개최 입학홍보처는 1월 6일(화),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한국공학대학교 사업 성과 사례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 지역 고교 교사 및 입학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입시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수시 전형 결과 분석과 함께 2027학년도 대입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서종현 입학홍보처장의 개회사 및 학교 소개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대학의 교육 방향과 중장기 비전, 고교-대학 간 연계 협력 확대 계획이 소개되었다. 이어 추정연 입학사정관이 본교에서 운영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의 성과 사례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된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고교 연계 프로그램 참여시 강점을 공유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홍나라 입학사정관이 2026학년도 수시 전형 결과를 발표하고, 전형별 주요 특징과 2027학년도 대입 준비에 필요한 방향성과 지원 전략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종현 입학홍보처장은 대학의 성과와 비전을 현장에 계신 교사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고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No. 1064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31 등록일 2026.01.07 0 스펙 말고 매칭의 시대…한국공학대, 실전형 취업 전략(출처:전자신문) 취업은 이제 '개인의 스펙 경쟁'을 넘어 '대학과 기업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가'의 싸움이 됐다. 디지털 전환과 산업 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은 단순히 스펙이 좋은 인재보다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원하고, 대학에는 그 인재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얼마나 오래 다닐 수 있는 기업에 연결하느냐가 과제가 됐다.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이런 흐름 속에서 우수기업을 대학이 먼저 선별 관리하고, 교육 연구 취업지원 등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운영하는 취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리스트(A-CLASS 500 R-CLASS 100)를 중심축으로 삼아, 학부 대학원 연구와 졸업작품, 취업부서 매니지먼트를 촘촘히 엮어 숫자가 아니라 '어디에, 얼마나 오래 다니는가'로 승부하는 취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한국공학대가 어떻게 취업의 '양'이 아니라 '질'을 중심에 둔 구조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 구조가 현장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짚어본다.취업 설계로 우수기업 겨냥, 한국공학대 A-CLASS 100취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공학대가 대학이 먼저 우수기업을 선별 관리하는 방식의 취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매년 기업 정보를 분석해 '갈 만한 기업'을 리스트화하고, 이를 기준으로 학생 역량 개발과 진로 지도를 설계하는 구조다.한국공학대는 A-CLASS 500 R-CLASS 100 기업 관리 시스템에 산학 공동 연구, 졸업작품(캡스톤 디자인), 취업 부서의 전문 매니지먼트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 과정형 취업 지원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우수기업 리스트로 취업을 설계하는 A-CLASS 500 R-CLASS 100한국공학대의 'A-CLASS 500'은 졸업생이 실제 취업한 기업을 분석해 선정한 중견 우수기업 500곳의 데이터베이스다. 공개 경쟁 위주 채용을 진행하는 대기업은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학과 관계 관리에 따라 채용 성과가 달라지는 중견 우수기업에 집중한다.선정 과정에는 재무제표 분석, 산업 성장성과 기술 경쟁력, 직무 구성 채용 패턴, 졸업생 재직 현황, 인사담당자 인터뷰 등 정량 정성 평가가 모두 포함한다. 대학은 '우리 학생이 선택할 만한 회사인가'를 먼저 검증한 뒤 학생에게 제시하는 구조다. 한국공학대는 좋은 기업 500곳에 3명씩만 취업해도 전체 학생이 우수기업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략을 내세운다.이 가운데 핵심이 되는 100개 기업은 'R-CLASS 100'으로 별도 분류해 전략적으로 관리한다. 한국공학대 학생과 직무 적합도, 졸업생 근속률, 지속적인 채용 수요, 대학과 협력도 등이 주요 기준이다.한국공학대는 이들 기업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요구 역량을 분석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또 기업 프로젝트 현장실습 인턴십을 함께 설계하고, 졸업생 재직 성과를 피드백해 기업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담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A-CLASS 500 R-CLASS 100 시스템은 한국공학대의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률을 40% 수준까지 끌어올린 배경으로 꼽힌다. 수도권 유일 국가산업단지 내 공학 특성화 대학이라는 입지 역시 기업과 협력 및 채용 연계를 수월하게 하는 요인이다. 한국공학대는 약 30년의 산학협력 역사를 바탕으로 산업계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연구 졸업작품으로 검증되는 즉시 투입형 실전 인재기업들이 한국공학대 출신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로는 '실전형 역량'이 꼽힌다. 일반 대학에서 학부생 연구 참여가 제한적인 것과 달리, 한국공학대 학부생은 대학원 연구실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제 연구개발(R D) 과제를 수행한다.교수 대학원생 연구팀과 공동 개발, 기업 의뢰 기반 기술 개발, 현업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연구 기반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통해 학부 단계에서 사실상 대학원 수준의 실무 능력을 쌓는 구조다. 기업 현장에서는 한국공학대 학생을 두고 '바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라는 평가가 나온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졸업작품(캡스톤 디자인) 제도도 실력을 검증하는 장치다. 한국공학대는 모든 학생이 팀을 꾸려 졸업작품을 수행하며, 매년 약 420개 작품이 발표된다. 일정 기준에 미달하면 졸업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사 기준도 엄격하다. 졸업작품 상당수는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기반으로 제작한다.기업 입장에서는 '이 학생이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를 실물로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된다. 한국공학대는 이런 졸업작품의 완성도가 기업 실무진 사이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결과물만으로도 '경력자에 가까운 신입'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취업부서 매니지먼트와 전 과정형 취업 생태계취업 지원 부서의 역할도 일반 대학 수준을 넘어선다. 한국공학대 취업부서는 학생의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정량화 표준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한국공학대 취업부서는 먼저 졸업작품 연구성과 프로젝트 결과물을 기업이 보기 좋은 형식으로 정리하도록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AI 면접 대비, 모의 면접, 기업별 문항 분석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전문 상담사가 맡아 지원한다. 학생이 특정 기업에 적합한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되면 해당 기업에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연결하며, 특히 R-CLASS 100 기업을 중심으로 이런 '직접 매칭'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매년 교내 잡페어를 열어 R-CLASS 100 및 A-CLASS 500 기업을 캠퍼스로 초청하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학과별 전담 상담사를 배치해 전공별 채용 트렌드 분석, 포트폴리오 기준 설정, 기업 맞춤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체계도 갖췄다.한국공학대의 취업 경쟁력은 단순 취업률 수치만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학이 먼저 우수기업을 분석 선정하고, 교육 연구를 통해 학생 실력을 끌어올린 뒤, 취업부서가 실제 취업 과정까지 밀착 지원하는 '전 과정형 취업 생태계'를 작동하고 있다. 여기에 기업이 직접 캠퍼스를 찾아 학생을 선발하고, 대학은 졸업생 재직 성과를 다시 교육과 기업 관리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서 취업 경쟁력은 해마다 강화하고 있다.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한국공학대 유지취업률은 83.5%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양적인 취업률뿐 아니라 '얼마나 좋은 기업에, 얼마나 오래 다니는가'를 중시하는 대학의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황수성 총장은 좋은 기업을 대학이 먼저 선택하고, 그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대학이 직접 길러내는 구조가 취업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는 기반 이라며 기업이 먼저 찾는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서 산학 네트워크와 취업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출처 : 전자신문 김동성 기자 (https://www.etnews.com/20251230000229) No. 1063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22 등록일 2026.01.05 0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로봇 기술로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혁신 나서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이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실천형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우리대학은 지난 12월 18일,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모바일로봇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발표회 를 열고, 모바일로봇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복지관 운영과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모바일로봇 기술을 적용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 내용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행정 수요와 시민 체감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공학대와 시흥시가 공동 개발한 지역사회 참여 교과목(Community Engagement, CE) 모바일로봇의 이해 수업을 통해 도출됐다. 해당 교과목은 로봇공학 기초 이론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가 결합된 실습형 교육으로, 문제중심학습(IC-PBL) 방식을 적용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흥시 실무자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행정 수요를 반영한 솔루션을 설계했으며,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인 WE-MEET 프로젝트 와 연계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발표회에서는 모바일로봇 Temi 를 활용한 도서관 스마트 케어 로봇, 이용자 안내 로봇, 시설 운영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 모델이 소개되었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명진 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대학공유협력센터, 시흥시 대학협력팀 등과 협력해 지역 상생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융합인재 양성 사업으로,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한국공학대,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운영 중이다. No. 1062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22 등록일 2025.12.31 0 한국공학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시흥 환경 문제의 ‘해결 창구’가 되다 시흥시는 수도권 대표 산업도시이자 주거 산업이 맞닿은 복합 도시다. 시화 반월산단을 중심으로 수많은 중소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는 만큼, 악취와 대기오염, 화학물질 안전 문제는 오랫동안 지역의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 속에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25년간 시흥의 환경 문제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뤄온 전문 기관이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00년도에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 로 출범한 이후, 관련 법 개정에 따라 현재의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행정기관, 산업체의 역량을 결집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환경기술을 개발 보급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특히 시흥시는 매년 안정적인 예산을 투입하며 센터 운영을 뒷받침해 왔고, 최근 5년간 시비 지원 규모는 연 3억7천만~4억 원 수준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규제 가 아닌 해결 로 전주기 기업지원 모델 정착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진단부터 시설 개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 이다. 단속이나 규제 중심의 접근이 아니라, 기업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기술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센터는 악취 대기 유해화학물질 등 복합 환경문제를 겪는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최근 한 해에만 400개가 넘는 사업장을 지원하며 목표 대비 160%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염색 폐오일 재활용 등 악취 다발 업종을 집중 지원한 사업에서는 복합악취 최대 97% 저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특히 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악취분석실과 대기분석실은 시화 반월산단 내 유일한 공공 기반 전문 분석기관으로, 행정 지도 단속과 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 역량은 주민 체감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시흥시 악취 민원은 최근 2년 사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숫자로 증명된 성과 체감되는 환경 개선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시화산단의 PM10 농도는 2014년 60㎍/㎥에서 2024년 40㎍/㎥로 지속 감소했고, 복합악취 초과율 역시 2023년 16.5%에서 2025년 4%대까지 낮아졌다. 이는 단기간의 사업이 아닌, 장기간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노하우가 만들어낸 결과다. 2025년 환경부 사업평가에서도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모델과 악취 분야 전문성을 강점으로 인정받아 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다.. 단순한 환경 기술 지원을 넘어, 정책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센터, 지역 환경 거버넌스 의 축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시흥시와 우리대학의 협력이 있다. 센터는 우리대학을 주관기관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인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며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환경기술 연구, 정책연구, 전문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구조다. 황수성 총장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대학이 가진 공학적 전문성과 지역의 행정 산업 수요가 결합된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 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공학대학교는 시흥시와 함께 현장에서 작동하는 환경기술과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시흥의 환경 현안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해 온 파트너 라며 시가 지속적으로 재원을 투입해 센터를 지원해 온 이유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가 분명했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흥시는 대학, 전문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산업도시이자 환경도시로 나아가겠다 고 덧붙였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를 지키는 힘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의 역할은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악취 민원이 줄고, 산업단지의 공기가 개선되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 변화를 체감하는 순간마다 그 중심에는 센터의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가 있다. 25년간 현장을 지켜온 전문성, 시흥시의 지속적인 지원, 그리고 한국공학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 이 삼각 구조는 앞으로도 시흥의 환경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o. 1061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73 등록일 2025.12.30 0 처음 110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