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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입증한 대학 혁신’…한국공학대, 산업을 움직이는 교육 플랫폼으로 주목
- 수정일
- 2025.06.13
- 작성자
- 홍보소통팀
- 조회수
- 1618
- 등록일
- 2025.06.13

한국공학대학교(TU Korea)는 2022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교명을 변경한 이후, 명실상부한 산업 기반 실무중심 공학특화대학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교육·산업·지역·미래를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우리대학은 최근들어 수많은 대형 정부 및 지자체 사업을 수주하며, 대학의 운영 역량과 교육 경쟁력을 사업 성과로 입증하고 있다.
다양한 공학분야의 사업 수주…교육·산업을 이끄는 엔진으로
각 단과대별로 추진한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뚜렷하다.
IT반도체융합대학은 중앙정부의 반도체 인재양성 4대 사업을 모두 수주해, 정부 반도체 인력양성 전 부문 선정이라는 전국 유일 기록을 달성했다.컨소시엄으로 수주한 총 사업비는 544억 원(`23~`27년)에 달하며, 경기도 주관의 컨소시엄 사업 73.5억 원(`23~`30년)까지 포함하면 총 617.5억 원 규모의 교육 재원을 확보했다.
SW대학은 5년간 55억 원 규모의 SW중심대학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Grand ICT 연구센터(`20년~)는 지역 거점 디지털선도기술핵심인재양성 센터로도 선정되어 교육·연구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기계융합대학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60억 원(`21~`26년), 미래차 혁신인재양성 18억 원(`24~`26년), 첨단산업 부트캠프(미래차) 75억 원(`25년~`30년) 등 AI 기반 미래제조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이다.
첨단융합대학은 총 116.3억 원 규모의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24~`26년)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국가전략 첨단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에 참여해 바이오 분야로 교육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성화학부는 GTEP 사업,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석사과정) 등을 통해 산업 밀착형 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대학원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후공정 전문 인력양성 사업(`24~28년), 탄소중립 특성화 대학원 선정 40억 원(`22~`25년) 등 석·박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지자체·산업계가 주목하는 대학,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허브’로 도약
기획처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향후 5년간 최대 200억 원(`25년~`30년)이 투입되는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교무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교육혁신 S등급(최우수)을 획득하며 산업단지 및 산업계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대학의 교육혁신 역량을 입정받았고,
입학홍보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우수 신입생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경력개발처는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재학생, 졸업생, 고교생을 포괄하는 취업 관련 4대 정부사업을 모두 수주해 맞춤형 고용서비스 체계를 확립했다.
한편, 제2캠퍼스(시흥시 엠티브이북로 65)에 위치한 TU리서치파크 내 공동기기원은 기술지원 수입 누적액 150억 원을 돌파했으며, 산업부의 ‘차세대 반도체 TGV 기반 핵심기술 사업 100억 원(`25~`29년)에 선정되어 첨단산단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선도하고 있다.

장학금부터 채용까지…학생에게 직접 돌아오는 교육 투자
우리대학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학생 참여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참여 학생들은 ▲장학금 ▲인턴십 ▲현장실습 ▲진로 멘토링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으며, 특히 반도체·SW·로봇 등 첨단 분야에서는 참여 기업의 직접 채용으로 연결되는 성과가 확산되고 있다.
무엇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설립한 특성화 공과대학으로서 수도권 사립대 중 공학계열 입학정원 Top 5를 유지하며 현장 밀착형 공학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수주한 사업 예산은 단지 연구비를 넘어 ▲신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산학 공동프로젝트 운영 ▲최신 실험·실습 장비 확충 ▲해외연수 및 글로벌 캠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학생 개개인에게 직접 투자되는 실질적 교육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공시기준 대기업 및 중견기업 취업률은 약 40%, 전공일치도 90%에 달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은 학부생임에도 석사 또는 경력직 수준의 실무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7년간 취업률은 약 72%(공시기준 `17~`23년)에 달한다.
또한 2025년부터 본격 조성되는 ‘TU리서치파크’는 수도권 유일의 산학연계 파크로, 지·산·학·연·관이 연결되는 혁신 단지로 발전할 전망이다. 최근 5년(`20~`24년) 특허는 497건이며, 기술이전(특허/노하우)은 364건이나 된다. 또한 179개의 창업기업을 배출해 `21년도에는 창업성과실적 전국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TIPS사(정부와 민간이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로 선정된바 있으며, 70억 원의 펀드를 조성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 산업계는 우리대학의 학생 경쟁력과 교육모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산업부, 시흥시, 산업체 그리고 대학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실질적 거점이자 미래 캠퍼스의 새로운 모델로 한국공학대학교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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